
1. 프로젝트 목적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과열된 뷰티 이커머스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뷰티컬리가 타사 대비 차별점을 명확히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마켓컬리 고객의 뷰티컬리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캠페인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다.
‘장보기 플랫폼’으로 형성된 컬리의 신뢰를
‘뷰티 구매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구조 설계가 핵심 과제였다.

2. 브랜드 사안: 소비자 신뢰 리스크 발견
전략의 출발점은 소비자 인식 데이터였다.
‘뷰티컬리’ 검색 시 연관검색어로 **‘정품’**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소비자가 뷰티컬리에 대해 **“정품이 맞는가?”**라는 신뢰 검증 질문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뷰티컬리는 이미
- 70여 내부 기준 검증
- 상품위원회 심사
- 고객만족보장제도
등 신뢰를 제도로 설계한 플랫폼이지만,
이 가치가 소비자 첫 접점에서 충분히 체감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캠페인의 출발점은
‘신뢰 시스템은 존재한다 → 그러나 인식 단계에서 보이지 않는다 → 이를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라는 인과 구조로 설정했다.

3. 시장 및 경쟁 환경 분석
경쟁사들은 모두 **‘발견 경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올리브영: 오프라인 체험 기반 옴니채널 발견
- 무신사 뷰티: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 발견
- 지그재그 뷰티: AI 개인화 추천 기반 발견
반면 뷰티컬리는
- 70여 내부 기준 검증
- 고객만족보장제도
- 샛별배송
- 멤버십 혜택
을 통해 **‘구매 신뢰를 구조적으로 설계한 플랫폼’**이다.
결과적으로 시장 구조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경쟁사 = 발견 경험 경쟁
뷰티컬리 = 검증 신뢰 경쟁
따라서 뷰티컬리의 승부처는
**‘더 재미있는 발견’이 아니라 ‘더 안전한 선택’**에 있다.

4. 뷰티컬리만의 차별화 자산과 포지셔닝
시장 분석을 통해 도출한 뷰티컬리의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신뢰를 제도로 설계한 유일한 뷰티 플랫폼”
경쟁사가 체험·콘텐츠·추천을 강화할수록
뷰티컬리는 검증 기준·보장 제도·배송 신뢰를 전면에 둘수록 차별화가 강화된다.
따라서 캠페인 전략 방향은
‘신뢰를 소비자가 즉시 체감하게 만드는 구조’
로 설정했다.

5. 세그먼트 전략 및 목표 정의
신뢰 전략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고객을 세 가지 세그먼트로 구분했다.
S1. 기존 마켓컬리 고객
- 이미 컬리 신뢰 보유
- 병목: “굳이 뷰티를 컬리에서 살 이유 부족”
→ 행동 트리거 설계 필요
S2. 신규 신중·실속형 고객
- 온라인 뷰티 탐색 경험 풍부
- 정품·성분·후기 신뢰에 민감
→ 검증 증거 제시가 구매 결정 핵심
S3. 경쟁사 스위치 고객
- 올리브영·무신사·지그재그 이용 경험
- 혜택이 있으면 플랫폼 이동 가능
→ 혜택 중심 진입 장벽 제거 필요
세그먼트별 전략 구조는 다음과 같다.
- S1: 신뢰 → 즉시 혜택 → 전환
- S2: 검증 증거 → 선택 불안 제거 → 전환
- S3: 발견 → 혜택 자극 → 테스트 구매

6. Midjourney 기반 광고 비주얼 설계
전략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Midjourney를 활용해 광고 이미지를 직접 생성했다.
프롬프트 설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마켓컬리 박스 + 뷰티컬리 박스 동시 배치
→ 장보기 신뢰가 뷰티로 확장되는 장면 연출 - 입점 브랜드 제품 테이블 중앙 배치
→ ‘정품 브랜드 입점’의 시각적 증거 제시 - 20~30대 여성이 일상 공간에서 언박싱
→ 뷰티컬리가 일상 소비 플랫폼임을 자연스럽게 전달
즉, 프롬프트 자체가 전략을 시각화하는 설계 도구로 작동하도록 구성했다.


7. 캠페인 컨셉 및 크리에이티브 설계
완성된 광고 시안은
신뢰 전이 · 정품 증거 · 일상 사용성을 한 장면에 담는다.
Main Copy
정품만 엄선한 뷰티, 우리집 뷰티도 컬리에서
→ 신규 고객(S2)에게 정품·검증 신뢰 제시
→ 기존 고객(S1)에게 컬리 신뢰의 뷰티 확장 암시
Sub Copy
컬리 멤버스 첫 2달 100원, 샛별배송으로 오늘부터 바로
→ 경쟁사 스위치 고객(S3) 혜택 트리거
→ 즉시 행동 유도
Hook
장보듯 편하게, 뷰티도 한 번에
→ 기존 고객의 카테고리 확장 유도
결과적으로 하나의 크리에이티브 안에
세그먼트별 설득 구조를 동시 내장했다.

8. 매체 플래닝 및 전환 퍼널 설계
S1. 기존 마켓컬리 고객 — CRM 즉시 전환
- 마켓컬리 결제 완료 시
- 뷰티컬리 전용 쿠폰 즉시 발급
- 1시간 내 사용 제한
→ 결제 직후 구매 모멘텀을 활용해
뷰티컬리 첫 구매 전환 직접 유도
S2. 신규 신중·실속형 — 검색 + 검증 랜딩
- 정품·성분·후기 신뢰에 민감한 신규 고객
- 문제 해결형 검색광고로 유입
랜딩 첫 화면에
- 70여 내부 기준 검증
- 고객만족보장제도
를 시각적 증거 블록으로 집중 노출
→ 정보 탐색 단계에서 선택 불안 제거 → 첫 구매 전환
S3. 경쟁사 스위치 — 숏폼 + 혜택 트리거
- 릴스·쇼츠 기반 숏폼에서
‘엄선된 뷰티 + 즉시 혜택’ 메시지 노출 - 첫 구매 쿠폰 한정 시간 제공
→ 즉시 회원가입 → 즉시 결제 → 테스트 구매 유도
세그먼트별 전환 논리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S1: CRM으로 당겨오고
S2: 검증으로 설득하며
S3: 혜택으로 흔든다

9. KPI 설계
내부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업계 평균 전환율을 Baseline으로 설정했다.
- 신규 고객 뷰티 이커머스 평균 전환율: 3~6%
- 기존 고객 CRM 평균 전환율: 10~20%
이를 바탕으로 본 캠페인의 Target Hypothesis는 다음과 같다.
- S2 신규 첫 구매 전환율: 4~7%
- S3 혜택 유입 전환율: 5~8%
- S1 CRM 쿠폰 전환율: 12~18%
즉, 업계 평균을 출발점으로 신뢰 설계와 혜택 트리거를 반영해 현실적 개선 목표를 설정한 구조다.
본 캠페인은 소비자 신뢰 리스크 발견 - 시장 구조 분석 - 차별화 도출 - 세그먼트 전략 - 프롬프트 기반 비주얼 설계 - 크리에이티브 내재화 - 전환 퍼널 구축 - 성과 지표 설계
까지 하나의 인과 구조로 완성된 전략이다.
뷰티컬리의 경쟁력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신뢰를 소비자가 '보게 만드는 것'에서 완성된다.
***본 캠페인은 '뷰티컬리'와 무관한 학습 목적의 가상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