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일배움캠프 웹 배너 기획을 완료한 후,
오늘은 기획안을 바탕으로 실제 배너 제작까지 마무리했다.
제작에 앞서 어제 수집해두었던 레퍼런스 이미지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직접적인 레퍼런스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미지 스타일을 차용하기보다는,
이번 과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떤 우선순위로 보여줄 것인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작에 앞서, 배너에서 반드시 전달되어야 할 핵심 포인트 4가지를 먼저 정의했다.
1️⃣ 브랜드 로고는 상단 배치
→ 첫 시선에서 브랜드 인지가 가능하도록, 가시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배치
2️⃣ 공감형 카피 문구 삽입
→ “비전공자도, 경력 공백이 있어도 괜찮아요”
→ “혼자 두지 않을게요”
타깃의 불안 요소를 먼저 해소하는 메시지에 집중했다.
3️⃣ 중간 영역에 명확한 소구 포인트 배치
- 사전캠프부터 매일 받는 현직자 멘토 피드백
- 내 손으로 완성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 피그마 · AI 툴 · 실무 스킬 올인원 패키지
- 학습 이후를 명확히 제시하는 취업 연계 마케팅 트랙
4️⃣ 하단에 클릭을 유도하는 혜택 섹션 구성
→ ‘본 페이지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 영역을 별도로 구성해
- 합격 포트폴리오 무료 배포
-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 마케팅 실무 트렌드 특강
등 행동 유도 요소(CTA)를 명확히 드러냈다.
이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배너를 상단 / 중단 / 하단의 3단 구조로 나누어 제작을 시작했다.
초기 버전에서는
“ZEP 공간에서 시작하는 사전캠프부터, 매일 받는 현직자 멘토 피드백”
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으나,
멘토 피드백 과정에서
👉 “문장이 길어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핵심 가치만 남기고 불필요한 수식어를 제거했고,
‘ZEP 공간에서 시작하는’이라는 표현을 삭제하여
다른 소구 문구들과 동일하게 한 줄 구조로 통일했다.
→ 정보 전달의 명확성과 스캔 가독성을 우선한 수정이었다.
또하나의 주요 피드백은
👉‘9 to 21 하루 12시간 밀착 관리’ 라는 문구에 대한 것이었다.
해당 문구는
✔️ 성실하고 고강도 학습을 원하는 타깃에게는 강력한 소구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 반대로 학습 시간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에게는 이탈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타겟 범위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 메시지라고 판단했다.
이번 배너의 목적은
‘각오가 된 소수’를 거르기보다는
👉 최대한 많은 잠재 타깃이 페이지에 진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해당 문구는 과감히 제외했다.
이후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디자인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여백, 정렬, 시선 흐름을 중심으로 추가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 최종적으로 완성된 결과물은,
기획 의도 → 메시지 우선순위 → 사용자 이탈 가능성까지 고려한 웹 배너 제작 결과물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문구를 쓰고, 왜 이 문구를 지웠는지 설명할 수 있는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의 최종 결과물은 ~~~~!!!!~!~!~!~!!!~!


이거 하나 만든다고 오늘 아티클 스터디도 진행하지 못하긴 했지만 나름 완성시키고 나니 몬가 뿌듯?! 하다
이제 시작이니까 그냥 킵고잉~~~
'Daily TIL — 하루 1% 마케팅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케팅 용어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방법: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CRM까지 (0) | 2025.12.26 |
|---|---|
| 광고 카피 A/B 테스트 실습 (1) | 2025.12.24 |
| 나를 타겟으로 한 광고 1개 찾아보기 (0) | 2025.12.19 |
| 브랜드 광고 분석 및 내일배움캠프 웹배너 기획안 작성 (0) | 2025.12.16 |
| 페어 인터뷰_타겟 마케팅 (0) | 2025.12.12 |